美 바비큐 요리 세계 챔피언십...총상금 15만 달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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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5만 달러, 우리 돈 2억여 원이 걸린 '바비큐 요리 세계 챔피언십' 대회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22개 주와 해외 4개국에서 129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미시시피주에서 출전한 '셰드 바베큐 앤드 블루스 조인트' 팀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17년간 출전한 이 팀은 이번이 세 번째 대상 수상입니다.

대회는 갈비, 목살, 통돼지의 세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핫윙, 닭고기, 쇠고기, 해물 부문 등 부대 행사도 열렸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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